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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관

그파 2026. 7. 13. 01:59

루아넬 벨라시에 | 귀여운 다람쥐 같은 연인
"루아넬! 오늘도 귀여워~"
아카데미, 그것도 검술부에서 시작된 인연!
작은 몸으로 검을 휘두른다거나 아이같이 작고 귀여운 행동들이 그의 시선을 머물게 했다.
감정을 드러내도 웃어넘기기 일쑤던 에반에게 루아넬이 적극적으로 다가왔고 에반은 그런 루아넬에게 더 이상 감정을 숨기지 않기로 했다.
아카데미 무도회가 끝난 후 감정을 확인했고 둘은 연인이 되었다.
잭 볼코프 | 맛집투어 가이드
"오늘은 무얼 먹을까?"
일을 마치고 돌아가던 길, 누군가의 살려달라는 외침에 달려가 구해줬다. 그 이후 오렌지와 소개해주는 맛집에 홀려 자주 만나다 보니... 어라? 어느새부터 술친구가 되어 있었다?! 어차피 사치 부릴 곳도 없으니 이런 곳에나 돈을 쓰고 있다.
벤자민 고든 | 마도구 개발자와 테스터
"이건 어떻게 작동시키는...어,어?!!(쾅!!!)"

같은 아카데미에서 출발한 인연.
벤자민이 무기마도구를 만들어 보내주면 직접 테스트(라고 쓰고 마도구와 싸우기) 를 한 뒤 마도구 끄는법을 몰라 약점을 공략하여 파괴 후 느낀점과 사죄문을 적어 보내준다. 가면갈수록 완벽해져서 오는 마도구에 언젠가 자신이 못부수는 마도구가 오면 어떤방식으로 꺼야하나 고민중이다.
클라라 베리 | 너네 빵 쩔더라!
"오늘도 빵 세박스 부탁해!"
옛날에 급하게 사먹었던빵이...
와 너무 맛있는데?!!
안그래도 아무리 사도 부족한 빵 더 사고싶었는데 딱 맞는 빵집이 있지않는가! 언제나 신나게 빵을 사온다.
내적친밀감이 쌓여가는것은 덤.
샤샤골드 | 꽃팔이와 호갱님
"오늘도 저 꽃 부탁해~"
자신보다 어린아이가 꽃을 팔고 있는 게 안쓰러워서 잘못 계산한 척 돈을 더 주고 꽃을 샀다. 어느 순간부터 눈치챈 건지 더 받지 않자 갈 때마다 맛있는 걸 사 들고 간다.
애버렛 달링 | 지붕메이트
"그때 거기? 좋지~ 누워서 낮잠자기 딱이야!"
친한 귀족이 불러주어 얼굴도장이나 찍을겸 갔는데 무언가 시선이 느껴져 주변을 둘러보니 무슨 사람이 지붕위에 있는거 아닌가? 그래서 가봤다가 만났다.
그 이후 오고가며 자주 보았고 친분을 쌓았다.
대부분 지붕에서 만나기에 단원들 눈 피해 놀기 좋아서 좋아한다.
마가렛 히그 | 신분의 한계를 부수기 위해
"누가 또 이러면 내가 도와줄게!"

길을 지나가다가 누가 땍땍 욕을 하는게 아닌가?
어느 몰상식한 인간이 이러나 싶었더니 귀족...
나이는 어려도 사회에 나온지 한참 된 에반은 적어도 귀족들 감정 맞춰주는건 전문이였다.
그때를 계기로 오고가며 볼때마다 대화를 나누며 친분 유지중이다.
가브리엘 E. 싱클레어 | 놀고싶은 허당들
"오늘은 단원들한테 말하고 왔어!"
한가한날 만나서 용병일 하며 들은 소문이나 격거나 본 재밌는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준다.
이리 놀다보면 용병 단원들이 에반을 끌고가고...이를 막으려 가브리엘이 에반을 고용하여 놀다보면 가브리엘 동생이 가브리엘을 잡아간다. 이 탓에 가브리엘이 평민을 괴롭힌다는 악소문이 있다.
제인 브롯 | 너네 빵 쩔더라 22
"스콘? 좋지~! 마침 배고팠어!"
또 다른 빵 납품점. 이곳도 훌륭한 맛과 가격으로 그를 배신하지 않는다. 할인과 덤도 듬뿍주는 곳이 드물어서 그런가 이곳이 유독 좋은것같기도 하다.
세르피우스 | 단장과 에이스
"선배! 아, 이제는 우리 에이스!"
아카데미시절 만났던 선배이자 학창시절 용병단 일원일때의 선배. 세르가 쉬고나서는 연락이 끊겨 아쉬웠었다가 추후에 단장이 되고나서 수소문하여 겨우 찾았다. 현재는 단장과 믿을 수 있는 에이스 관계이다.
헬레나 | 아카데미 동창
테이아 가넷 | 너네 아이스크림 쩔더라
"오늘은 무슨맛이야? 신메뉴인가?"
달달한걸 좋아하는 그에게 아이스크림이란 더위를 날릴 최고의 수단이였다. 그날도 아이스크림을 사먹으려는데...
어라? 처음보는맛 아닌가?
그렇다. 종종 만들어먹는다는 말에 그녀가 신메뉴 맛평가를 부탁한것이다. 그에게는 아주 큰 행운이였다.
종종 용병단 단원들을 이끌고가 청소를 해주기도 한다.
밥 노먼 브로코르크 | 심적 아버지
" 돈이 없으면 편지를 쓰시라고요!!(멱살잡고 짤짤흔든다)"
7년 전, 어머니를 살려달라 수소문하여 찾아갔다. 어머니의 상태를 호전시키는 것을 보고 평생의 영웅! 은인으로 삼았는데... 아니 왜 현상수배범이 되어 계십니까?! 그 꼴은 또 뭐고?!! 무슨 짓을 저지르신 겁니까아!!
카일 필릭스 블레이크 | 같은 지역 친구!
"이야~ 얼마만이야?"
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는 에반. 본부 지역인 북부면 오죽하겠는가? 이리저리 다니다가 카일을 만났다. 오랜만에 만난 동창에 활짝 웃으며 짧은 시간을 보낸다. 그 후 카일이 볼 때마다 챙겨주어 고맙게 생각 중이다..
루눌라 하렌 반스 | 신뢰로 쌓인 계약
"응, 알고있어."
같은 고용주라도 잘 알고 있는 지인에 이미 서로 신뢰 관계가 두터운 사이다? 이보다 더 일하기 편한 관계가 어디 있겠는가. 자신을 믿고 지명해 주었으니 그 믿음에 맞춰 최선을 다할 뿐이다.
마리 아라벨레인 | 착한 고용주 욕심없는 노동자
"북부에서~ 누가돌아왔~게?!!!! 나다!!!
(돌아가는 마리의 마차 지붕에 받은 돈 던지며)"
아카데미에서 만난 아가씨 친구. 가끔 용병으로 고용해주면 아는 얼굴에 신나서 달려간다. 일이 끝나고 웃돈을 준 것을 확인하면 곧장 뛰쳐나가 방학마다 북부에서 남부로 걸어서 등교하던 경험을 살려 무서운 속도로 쫓아간다.
필립 | 공생관계
"있잖아~ 어제 갔던 마을에서 들은건데~"
본디 용병이라면 일을 받아 해결하기 위해 정보가 필요한데... 이 정보값이 장난없다. 평민이 감당하기엔 너무 비싸!! 그래서 자신이 먼곳의 정보, 혹은 몸쓰는일을 해주는 대신 무료로 정보를 받고있다
루드비히 마르티네즈 | 오해가 쌓인 동창
"잘가~ 다음에 또 봐~"
길을 잃은것같아 주웠다만...
뭔가 다르다. 어딘가 문제가 생긴듯한...
까지 생각하고 말았다. 그는 에반이니까.
잘 챙겨주고있었는데...이런...보지말라니까.
봐선 안될것을 보았지만...괜찮을것이다! 루드비히니까!
아트로포스 모이라이 | 마법사와 검사
"나야말로 한 수 배워가지!"
기반도, 베이스도 없는 에반은 용병단 단장이여도 누군가를 가르쳐본다거나 마법을 쓴다거나 경험이 없기에 많이 부족했다. 그와 대련을 하고 시간을 보내며 여러 실전 능력과 한 집단의 우두머리의 자격이 길러졌고 그는 잘 모르겠지만 사실 그에게 많이 고마워하고있다.
제리스 | 술친구
"괜찮아, 괜찮아! 술마시면 다 실수하지~!"
용병단 회식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갑자기 무언가가 옷에 튀었다. 그래, 제리스가 쏟은 술이였다.
주변 단원들이 화가 나서 달려들었지만...
겨우 진정시키고 이것도 인연! 같이 술이나 마셨다!
그 이후로도 종종 같이 만나서 술을 마시고 있다.
시디스 라흐벤 | 범위가 자주 겹치는 친구!
" 진짜 우리 용병단 안올래~?"
일하는 곳이 겹쳐서 오고 가며 자주 마주친다.
용병단에 들어오라 제의했지만 차였다.(ㅠㅠ)
거리를 두는 게 느껴질 법하나 역시 바보 에반. 그냥 친구라 생각 중이다.
오닉스 타나토스 | 태양으로 어둠을 퇴마한다
"에? 분명 보냈는...어라라~?"

어릴 때부터 에반이 도와줬던 친구. 요즘에는 바빠서 편지와 함께 그 지역에서 잡은 나비를 보내고 있다. 근처를 지나갈 때면 항상 신나서는 쳐들어가곤 하는데, 편지 배달부보다 속도가 빨라 버리는 탓에 가끔 참사가 벌어지기도...
쳐들어갈때마다 그의 에너지를 퍼뜨리고 온다.
(예시: 밥, 청소, 빨레, 약간의 잔소리)
베넷 타나토스 | 또 다른 어둠
"밥은 먹고 하는거지?"
오닉스와 놀다가 연결된 인연.
아카데미 검술부 친구인 오닉스에게 편지를 쓸 때 항상 빼먹지 않고 편지를 부친다. 얼굴 보기가 힘들 정도로 바쁜 그를 위해 편지에는 항상 바깥 소식이 들어있다. 오닉스의 얼굴을 보기 위해 집에 찾아갈 때 타이밍이 맞으면 얼굴 보고 덤으로 퇴마(?)해주기도 한다.


조율중...
루멘 샤르도네